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3/시나리오 (문단 편집) ==== 211년 7월 동관전투 (潼関の戦い) ==== 삼국지 12 PK에서도 나온 시나리오로, 전개 자체는 연의를 따라서 마초가 아버지인 마등 사망 후 조조에게 복수를 감행하는 시나리오다.[* 정작 실제로는 마등이 업으로 가 있다가 마초가 장로를 치려는 조조군의 움직임을 관중군벌 토벌로 오인하고 쳐들어가서 마등이 죽은 거지만.] 차이가 있다면 다른 시리즈의 동관전투 시나리오에서는 장안을 마초 세력이 차지하고 있는데 반쯤은 정사를 반영한건지 해당 시나리오에서 장안은 조조 세력에 편입되어 있다. 마초로 플레이 시 동관전투 이벤트로 '한수를 믿는다'를 선택하면 장안은 마초세력이 자동으로 차지한다. 다만 이러면 유비 입촉은 없으며 마초가 한중으로 피신하는 이벤트가 뜨면 얼마 후에 연이어 유비 입촉 이벤트가 뜨고 마초는 5품관으로 유비 세력에 들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